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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5일 (수) 시장종합/마감시황

(국내 증시를 전반적인 시각으로 파악 및 분석)


1. 코스피시장

 - 오늘의 코스피시장 파악

 - 오늘의 특징 섹터 및 주요 종목 파악


2. 코스닥시장

 - 오늘의 코스닥시장 파악

 - 오늘의 특징 섹터 및 주요 종목 파악


3. 시장종합

 - 코스피/코스닥시장의 일봉, 분봉을 통한 기술적 파악

 - 당일추이를 통한 개인, 외국인, 기관 수급 파악


4. 특징 섹터/종목

 - 금일 시장의 특징 섹터 및 특징 종목 파악(재료 위주)


5. 장중 주요 공시

 - 장중에 있었던 종목 별 주요 공시


6. 상한가 및 하한가(급등 주, 급락주)

 - 오늘의 상한가 및 하한가(급등주, 급락주) 파악


7.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


코스피시장 KOSPI 2,101.31P(-13.04P/-0.62%)

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 등으로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장단기금리 역전 및 /무역 휴전 회의론 등으로 급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동반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단기 금리 역전에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고, -무역분쟁 휴전에 대한 회의론 등이 증시 전반에 악재로 작용. 2,000억 원 가까운 외국인의 매도세가 출회되며 지수가 하락했으나,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를 보이면서 지수의 낙폭은 제한됐음.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하락. /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8원 오른 1,114.1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973억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932, 812억 순매수를 기록.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6,466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400계약, 1,694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POSCO(-2.35%), 삼성전자(-1.66%), 현대모비스(-1.39%), SK하이닉스(-1.16%), LG화학(-1.12%), SK(-1.08%), 삼성물산, 삼성SDI, 셀트리온,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등이 하락.

반면, SK텔레콤(+1.44%), NAVER(+1.21%), 한국전력, 신한지주, KB금융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의료정밀(-3.55%), 기계(-2.61%), 비금속광물(-1.71%), 철강/금속(-1.71%), 전기/전자(-1.54%), 증권(-1.19%), 운수창고(-1.13%), 제조(-1.03%), 화학(-1.00%), 건설, 의약품, 금융, 운수장비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음식료(+1.23%), 통신(+0.90%), 보험, 종이/목재, 서비스, 섬유/의복 업종 등은 상승



코스닥시장 KOSDAQ 701.12P(-7.51P/-1.06%)

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 등으로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장단기금리 역전 및 /무역 휴전 회의론 등으로 급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지난밤 증시가 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 등으로 급락한 여파에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31, 440억 순매도, 개인은 1,155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스튜디오드래곤(-4.86%), 코미팜(-3.43%), CJ ENM(-3.19%), 파라다이스(-3.05%), 펄어비스(-2.47%), 코오롱티슈진(-2.15%), 바이로메드(-2.09%), 셀트리온제약, 포스코켐텍, 에이치엘비, 서울반도체, SK머티리얼즈, 제넥신, 컴투스 등이 하락.

반면, 신라젠(+5.12%), 메디톡스(+1.03%), GS홈쇼핑, 휴젤, 에스에프에이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오락문화(-3.16%), 인터넷(-2.81%), 통신장비(-2.80%), 방송서비스(-2.23%), 비금속(-1.94%), 통신방송서비스(-1.82%), 의료/정밀기기(-1.68%), 음식료/담배(-1.61%), 화학, 디지털컨텐츠, 제약, 운송장비/부품, 제조, IT H/W, IT S/W & SVC, 기계/장비, 반도체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운송(+1.30%), 기타제조(+0.95%), 건설(+0.89%), 종이/목재, 기타서비스, 출판/매체복제, 금속 업종 등은 상승. 



시장종합


1) 코스피 일봉차트


2) 코스피 분봉차트


3) 코스피 당일추이


4) 코스닥 일봉차트


5) 코스닥 분봉차트


6) 코스닥 당일추이


특징 섹터/종목

 - 섹터

반도체 관련주 :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 등에 하락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확인되고 있는 반도체 업황 및 SK하이닉스의 실적 둔화 속도가 시장 내에서가장 보수적이었던 당사의 예상보다 더 빠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특히, 4Q18 초부터 고객들이 재고 축소에 들어가면서 반도체구매량을 크게 줄이고, 가격 인하를 적극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의 4Q18 DRAM, NAND ASP 하락률이 9%, 21%로 기존 전망치보다 더 가파르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 이에 SK하이닉스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존 11.5조원, 5.9조원에서 10.6조원, 5.3 조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표주를 비롯해 HB테크놀러지, 에스엔유 등 반도체 장비, 하나머티리얼즈, 원익QnC 등 반도체 재료/부품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기록



 - 종목

이월드(+29.78%) : 이랜드패션 홍콩법인 보유 주식 전량 이랜드월드로 매각 등에 상한가

동사는 지난 3일 장 마감 후 전자공시를 통해 이랜드패션 홍콩법인이 보유하고 있던 동사 주식 전량(13,232,515)()이랜드월드에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공시.변경 후 ()이랜드월드의 지분율은 14.62%.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일부 언론을 통해 "홍콩법인이 동사 지분 매각 대금을 차입금 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며, 이에 동사가 연결기준 부채비율 감소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음.

 

신대양제지(+4.41%) :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폐지 가격이 3분기 대비 6.6% 상승하는 동안 주가는9월 고점 대비 43%나 하락했다고 밝힘. 아울러 밸류에이션과 별개로 주가와 스프레드의 관계만 볼때 주가는 스프레드가 32% 축소되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데, 이는 시장 조정과 폐지 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지나치게 반영된 결과라고 밝힘.

또한, 2019년 실적 전망 기준동사의 PER2.7배에 불과한데, 이는 5%에 불과한 배당성향 등의 주가의 할인 요인을 감안해도 지나치게 저평가 되어있는 주가라고 밝힘.

 

에스엘(+3.45%) : 중장기 먹거리 확보 분석에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GM향 초대형 수주확보로 중장기 먹거리를 확보했다고 분석. 특히, 수주를 기반으로 추정시 2022년경에는 현재 대비 약 25% 가량의 CAPA 상승이 예상되고, 이를 기준으로 한 가동률은 약 95%까지 상승해 강한 이익모멘텀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

한편, ADB탑재, LEB비중 증가로 기존 매출에서의 수익성도 지속적인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

 

농심(+2.80%) : 4분기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소폭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5,655억 원(+3.8% YoY), 영업이익은 240억 원(+67.2% YoY,영업이익률 4.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라면 판매량 증가 및 비용부담 축소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주력 제품의 리뉴얼, 유통채널 확장에 따른 미국과 중국 법인의 성장 등에 2019년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KT&G(+2.38%) : 내년 호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삼성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600억 원(+7.3% y-y), 14,000억 원(+13.6% y-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지속적인 일반 담배 점유율 상승 및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내 동사점유율 상승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소비세 인상과 환율 급등에 따라 주력 시장인 중동지역 유통상과의 단가 협상이 지연되어 3분기동사의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현지 소비자들에게 동사 제품의 반응이 좋고, 통상적으로 유통상이 재고를 3~6개월 정도만 보유하기 때문에 늦더라도 내년 1분기에는 수출이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

 

오리온(+2.22%) : 내년도 실적 성장 기대감에 소폭 상승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9년 매출액 2.1조원(전년대비+6.7%),영업이익 3,221억 원(전년대비+8.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전 지역에서 고른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영업이익 기여도가 가장 큰 중국에서의 실적 정상화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경쟁업체들보다 주가 회복 모멘텀이 더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밝힘. 이는 다양한 신제품을 통한 매대 회복 노력과 경쟁업체 대비 가격 인상 여력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CJ제일제당(+1.47%) : 내년도 실적 성장 기대감에 소폭 상승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9년 매출액 20.2조원(전년대비+10.1%), 영업이익 9,667억 원(전년대비+15.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가공식품 가격인상 효과와 HMR 라인업 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또한, 바이오 원가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를 통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냉동식품 제조업체인 Schwan's Company를 인수하기로 결정하면서, 브랜드 파워와 유통채널, 전국단위 생산 및 물류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밝힘. 이를 통해 핵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SK텔레콤(+1.44%) : 5G 기대감 속 기업가치 성장 기대감에 소폭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5G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통신주 주가에 반영되는 것과 함께 추가적으로 19년부터 본업 이외의 사업부분 실적성장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

ADT캡스 인수 실적이 4분기부터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며, 추가적으로 SK인포섹의 인수로 보안분야에서 물리보안 및 정보보안에서 ADT캡스와의 시너지가기대된다고 설명. 아울러 11번가는 내년 연간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쿠팡 투자규모에 근거해 E커머스 업체들에 대한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점도 기업가치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

 

엔씨소프트(+1.12%) : 내년 긍정적 모멘텀 지속 분석 등에 소폭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리니지M의 꾸준한 실적과 경쟁업체 대비 낮은 Valuation, 탄탄한 신작 라인업 등 내년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 이에 내년 실적으로 매출액 2.24조원(+29.7% y-y), 영업이익 8,421억 원(+33.5% y-y), 당기순이익 6,147억 원(+38.0% y-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내년 PER Valuation17.8배 수준에 불과하여 대형 게임사로서 프리미엄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작 성공시 실적 성장과 Valuation Re-rating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

 

코오롱(-3.94%) : 이웅열 회장 탈세 혐의 수사 착수 소식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최호영 부장검사)는 최근 국세청이 조세포탈 혐의로 고발한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이 회장은 지난28일 내년부터 그룹 회장직을 비롯한 계열사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밝힌 바 있음.

 

에코캡(+30.00%) : 신규상장 첫날 상한가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4,200원을 하회한 4,10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후 장초반 상승폭을 키워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 한편, 동사는 자동차용 부품 전문업체로 자동차용 전선, 자동차용 와이어링하네스, 벌브 소켓, LED모듈 등을 생산중이며, 자동차용 전선 매출 비중이 높음.

 

일진파워(+20.55%) : 현금배당 결정 및 77.47억 원 규모 전기공사 계약 체결에 급등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330 원을 배당하는 현금배당(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기준일은 20181231일임.

아울러 한국도로공사와 77.47억 원 규모 고속국도 제14호선 밀양-울산 전기공사(4공구) (1)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5.50%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8125 일부터 2018129일까지임.

 

조이시티(+5.67%) : 사무라이쇼다운M 내년 2월 국내 서비스 예정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내년 2'사무라이쇼다운M'의 국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의 박영호 대표는 현재 사무라이쇼다운M의 중국 내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한국에서도 흥행 동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철저하게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음.

한편, 텐센트가 중국 내에서 서비스 중인 사무라이쇼다운M은 중국 출시 첫날 다운로드 1, 위챗 스토어 매출 1,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를 기록한 바 있음.

 

네오펙트(+2.87%) : 해외 종속회사 지분 취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전일 종속회사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NEOFECT USA INC(미국)의 주식 1,200,000주를 66.82억 원에 추가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 후 지분율은 100%이며, 취득예정일은 2018 1217일임.

아울러 종속회사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NEOFECT GERMANY GMBH(독일)의 주식 50,600주를 63.99억 원에 추가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 후 지분율은 100%이며, 취득예정일은 20181217일임.

 

CJ프레시웨이(+1.59%) : 4분기 호실적 전망에 소폭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외식 경기 위축, 임금 인상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실적흐름이 양호하다고 밝히며, 4분기 매출액 6,997억 원(전년동기대비+14.2%), 영업이익 122억 원(전년동기대비+16.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의 단체급식부문 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 이는 신규 수주와 단가 인상 외에 고수익 및 대형 거래처 비중 확대, 매장 내 완조리 및 반조리 식품 확대 등 구조적인 개선 전략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밝힘.

 

파라다이스(-3.05%) : 11월 카지노 매출액 감소에 하락

동사는 11월 카지노 매출액이 516.30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4.9%감소했다고 공시.

 

나스미디어(-3.24%) :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70억 원(-12.9% YoY), 연결 영업이익은 83억 원(-17.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영업환경 악화로 인한 디스플레이 취급고 감소 및 수수료 인하 경쟁으로인한 수익성 둔화 등 때문으로 분석.

 

퓨전데이타(-13.01%) : 무상증자 결정 속 급락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81220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2019111일임.

 

아이엠텍(-16.13%) : 신임 대표이사 배임 의혹에 급락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월 동사의 대표이사가 변경된 이후 등기임원수가 11명으로 증가했으며, 대표를 제외한 등기임원들이 출근을 하지 않는 비상근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신임 대표의 개인적인 금전관계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장중 주요 공시

감마누

회생계획 인가, 2.5% 비율의 감자 결정(기준일:2018-12-04)

 

한국항공우주

국방과학연구소와 5,882.91억 원(매출액대비 28.4%) : 규모 425사업 SAR위성체 공급계약 체결

 

코스메카코리아

화장료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관련 특허 취득

 

서부T&D

보통주 1주당 0.07주 주식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18-12-31)

 

파라다이스

1811월 카지노 매출액 516.30억 원(전년동월대비 -4.9%)

 

보령제약

최대주주가 보령홀딩스 외 4명으로 변경

 

일진파워

한국도로공사와 77.47억 원(매출액대비 5.50%) : 규모 고속국도 제14호선 밀양-울산 전기공사(4공구)(1) 계약 체결

 

나노메딕스

바이온지분 4.80%(2,238,806)30억 원에 신규 취득키로 결정

 

우진아이엔에스

세일이엔에스111.70억 원(매출액대비 7.95%) : 규모 화성 E-PJT [설비]덕트(1공구) 납품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종속회사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2,796억 원(매출액대비 6.63%) : 규모 425 위성사업 탑재체(SAR센서, DLS분야) 등 공급계약 체결

 

대우조선해양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4,121억 원(매출액대비 3.7%) : 규모 초대형 LNG 운반선 2척 수주

 

한전KPS

한국서부발전으로부터 170.62억 원(매출액대비 1.4%) : 규모 2018년도 태안화력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수주, 한국서부발전으로부터 158.11억 원(매출액대비 1.3%) : 규모 2018년도 발전소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수주

 

아이큐어

디이토코커스 라디오두란스 추출물의 제조방법 및 이의 응용 관련 특허 취득

 

해덕파워웨이

1회차 전환사채권발행 결정 철회



상한가 및 하한가(급등주, 급락주)

 - 상승

에코캡 : 신규상장 첫날 상한가

진양산업 : 오세훈 시장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이월드 : 이랜드패션 홍콩법인 보유 주식 전량 이랜드월드로 매각 등에 상한가

진양화학 : 오세훈시장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일진파워 : 현금배당 결정 및 77.47억 원 규모 전기공사 계약 체결에 급등

진양폴리 : KPX홀딩스 그룹주 상승 속 급등

KPX생명과학 : KPX홀딩스 그룹주 상승 속 급등 



 - 하락

웰바이오텍 : 424만주(기존대비 17.44%) : 규모 추가상장

아이엠텍 : 대표 배임 의혹

한국유리 : 정리매매(위험)

퓨전데이타 : 주당 2주 무상증자 결정

메타랩스 : 127909만주(기존 대비 20.4%) : 보호예수 해제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

126일 목요일

1. 정부, AWS 클라우드 장애 조사

2. 과기정통부, 태국 ICT해외진출지원 로드쇼 개최예정

3. 카드산업 건전화 TF 첫 회의

4. 통일분야 국제학술회의 개최 예정

5. 생명산업대전 개최 예정

6. 한중일 FTA 14차 공식협상 개최 예정

7.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현지시간)

8. 벤 브로드벤트 영란은행(BOE)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9.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10.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11. 백악관, IT 대기업 CEO 회동 개최 예정(현지시간)

12. OPEC 정례회의(현지시간)

13. 리용호 외무상, 중국 방문 예정

14. "더 게임 어위드(GOTY)" 개최(현지시간)

15. 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관련 투자협약 체결 예정

16. 카카오T 재팬택시 출시 예정

17. 넷마블,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출시

18. 롯데아울렛 용인 기흥점 오픈

19. 10월 국제수지(잠정)

20. 머큐리 공모청약

21. 메지온 추가상장(BW행사)

22. 데코앤이추가상장(CB전환)

23. 아이엠텍 보호예수 해제

24. ) 10월 무역수지(현지시간)

25. ) 10월 공장주문(현지시간)

26. ) 11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27. ) 11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28. ) 1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29.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0. 독일) 10월 제조업수주(현지시간)

31. 독일) 10월 공장수주(현지시간)

32. EPL) 사우스햄튼 vs 토트넘



* 개인 공부 목적의 글이며 일부 내용은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발췌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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